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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성대결절 후 우울증 겪은 사연_'가이즈 온 탑' 17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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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작사/작곡가, 음반 프로듀서 등 멀티플레이어 뮤지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휘성의 자전적 스토리가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 '가이즈 온 탑-휘성'을 통해 17일(토) 밤 10시 첫 공개된다.

MTV '가이즈 온 탑'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남성 스타들의 성공 스토리와 라이프스타일, 인생관 등을 조명하는 스타 인터뷰 다큐 프로그램이다. 휘성은 이번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데뷔 후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성공 스토리, 슬럼프 극복 과정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총 2부작으로 제작돼 1부는 7월 17일(토) 밤 10시, 2부는 24일(토) 밤 10시에 전파를 타게 된다.

휘성은 어릴 적 꿈을 묻는 질문에 "가수가 아닌 탐정"이라고 답해 제작진을 의아하게 했다. 당시 읽었던 추리 소설 '셜록홈즈'가 너무 인상 깊었기 때문이라며 해맑게 웃는 그에게서 순수함을 느낄 수 있을 듯.

이어서 서태지, YG 양현석의 지원 사격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휘성의 데뷔 뒷이야기와 음악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휘성은 솔로 데뷔 전 실질적인 연예계 첫 데뷔였던 그룹 A4 시절에 대해 "준비한지 한 달 만에 데뷔했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예상한 결과"라고 회상했다. 이후 강변가요제 3차 예선에서 떨어진 뒤 '안되나요'를 MR로 만들어 YG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간 사연도 전했다. 당시 '안되나요'를 들은 YG측은 아주 간단하게 '(작업)할래요?'라며 앨범 제안을 했다고. 1집의 성공 이후 2집 활동 당시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노래 할 때 얼굴이 일그러져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 나를 못 알아본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가장 후회 없는 앨범이라고 꼽은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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