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상 디자이너 앙드레김 건강악화로 중환자실 입원…대장과 관련된 질환 일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75.김봉남)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앙드레 김이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자세한 병명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익명의 관계자는 대장과 관련된 질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75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해 온 앙드레김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최근까지 대규모 패션쇼를 열기도 했지만 올해들어 건강이 좋지않아 수시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