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전시컨벤션산업을 주도할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구미코·Gumico)이 완공돼 ㈜엑스코가 관리운영한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재효 ㈜엑스코 대표이사는 29일 구미시청 회의실에서 구미코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코는 380억원을 들여 구미국가산업 4단지 구미디지털정보단지(10만7천여㎡) 부지 내 3만1천339㎡에 연면적 1만4천392㎡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10개의 부스를 설치할 수 있는 전시실과 회의실, 홍보관, 역사관 등을 갖춘 메머드 전시컨벤션센터다.
시는 전시컨벤션산업을 주도할 구미코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방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인 엑스코에 관리운영을 맡겼다.
구미코는 앞으로 2개월 간 시범 운영한 후 오는 10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미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비롯 경북과학축전, 대한민국 새마을가족문화축전, 2010 u-City 국제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예정돼 있어 구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디지털정보단지에는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지원센터, 과학기술연구지원센터 등이 건립 중이어서 구미코와 함께 구미국가공단의 R&D 메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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