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청장 이재만)이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영어 체험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청은 영진전문대 대구경북영어마을(위원장 조방제)과 4일 구청에서 사업 운영 협약을 맺고 2011년부터 지역 초교 5년생 3천500명이 영어마을에서 4박5일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구청은 4년 동안 지역 초교 5년생 전원에 대해 영어 체험교육 예산을 지원, 교육비를 전액 부담한다. 참가자들은 수학, 과학, 사회 등 심화학습과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국제학교 개교와 함께 이번 사업으로 동구가 영어교육 선도 지역으로 떠오를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과학영재교실과 이번 사업으로 동구를 인재교육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