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장, "대승호 나포, 조속 귀환 대책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승호 포항시장이 '55대승호' 북한 나포 문제와 관련, 정부가 조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10일 포항수협에 설치된 대승호 귀환 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선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한 임광수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을 만나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나포된 대승호 가족은 물론 시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정부 차원에서 빠르게 대책을 세워 선장과 선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고 임 실장에게 건의했다. 이어 북한과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부에서 조속한 송환을 위한 대책을 조기에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 실장은 "아직 북한에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정부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상황을 파악하는 즉시 조기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장 및 선원 가족들을 위로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