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임명동의 요청사유서에서 "김 총리 후보자는 다양한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을 보좌해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을 잘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김 후보자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국회와 정부 간 협조 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고, 40대의 젊음과 패기로 변화와 쇄신의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오 특임장관 등 7개 부처 장관 후보자와 이현동 국세청장 및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 제출도 완료했다. 이 대통령은 이 특임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풍부한 의정 활동과 행정 경험을 통해 역량을 검증받았다"며 "당·정·청, 여야, 시민단체 간 소통 창구의 적임자인데다 대통령이 지정하는 사무를 수행하는 데 손색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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