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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이드] 엄마와 시집간 딸의 2박3일 여행기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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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특집 '엄마와 딸' 23일 오후 7시 30분

추석특집 '엄마와 딸'은 결혼한 딸이 생애 처음으로 친정 엄마와 나누는 가슴 속 깊은 이야기로 살며 사랑하면서 느낀 모녀의 진정성이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관찰하는 리얼 재연다큐멘터리다. 인생의 희극과 비극을 겪은 우리 엄마 이야기 속, 시집간 딸의 성장기다.

모녀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소소한 이야기의 공감, 새롭게 알아가는 모녀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추억을 전하는 감동휴먼프로젝트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100% 시청자 사연으로 정하고, 사연의 주인공이 된 딸은 친정엄마와 2박3일 동안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 토해내지 못한 감정과 느낌을 소통하게 된다.

이 시대의 빅 콘텐츠 '엄마' 를 이제 TV에서 만난다는 것이 프로그램 기획 의도다. 시집간 딸이 친정 엄마에게 띄우는 특별한 이야기다. 또 '엄마처럼 안 산다.'는 딸과 '너도 너 같은 딸 낳아보면 내 속 안다'는 엄마의 알쏭달쏭한 사랑 이야기다.

엄마들의 인생은 모두 조금은 드라마틱하고, 딸이 보기엔 한없이 가엽다. 보통 사람들의 솔직한 모녀 이야기를 통해 평소 표현 못하고 늘 돌아서서 후회하는 대한민국의 모녀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탤런트 김영애와 김지영이 진행한다.

이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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