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한나라당 의원(포항 북)이 한·베트남 간의 교류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베트남 의원 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열리는 '하노이 정도(定都) 천년 기념행사'에 대한민국사절단장 자격으로 7일 공식 방문했다. '하노이 정도 천년 기념행사'는 베트남 정부가 제2의 국운 상승의 계기로 삼고 있는 국가적 행사다. 이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29일 국회에서 주한베트남 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베트남 친선의 밤'행사를 개최했고 지난해 5월에도 대통령특사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등 베트남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이 의원은 7일 베트남에 도착, 9일 응웬 테 타오 인민위원장과의 면담하고, 10일 기념행사 참석 등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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