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은퇴한 삼성 프랜차이즈 스타 양준혁(삼성)이 24일 오후 1시 대전 갑천 와동 잔디구장에서 '양준혁 전국 청소년 야구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야구대축제는 연 1회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전국 청소년야구 55개 클럽(약 1천여 명)이 참가한다.
양준혁은 "야구를 배우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배울 곳(야구장, 청소년 클럽)을 제공하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는 야구를 통한 리더십, 올바른 예절, 인성 등을 가르치고 싶은 소망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전국 청소년 야구축제 위원회는 야구클럽 운영, 청소년 야구장건립, 소외계층 야구장비지원 등 청소년 야구 교실을 운영해 청소년 건강증진과 청소년 리더십 교육, 학업 성취도 향상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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