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소속 김준렬 선수(27·사진)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슈 산타 60㎏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광저우 난사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산타 60㎏급 결승전에서 모센 모하마드세이피(이란)에게 0대 2로 판정패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겨루기 종목인 우슈 산타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할 기회를 노친 김 선수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상대 이란선수에게 먼저 점수를 잃고 끝내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김 선수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전국체전에서 6차례 우승하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하는 등 국내 산타계의 최강자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