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북본부(본부장 최종현)는 19일부터 1박2일 동안 예천군 회룡포마을 및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임원단 15명을 대상으로 도농교류활성화사업을 펼쳐 인기를 끌었다.
이번 농촌현장 체험활동은 경북농협과 경상북도가 손잡고 도·농간 교류를 통한 우리 농업·농촌의 참 가치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농촌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경제인 사장단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됐다.
회룡포마을과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각 마을마다 문화해설사가 대동해 마을의 역사와 유래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전문가를 초빙해 탈춤배우기와 탈춤공연 등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함 뿐만 아니라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를 일깨웠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김숙희 회장은 "앞으로 협회는 기업의 사회적 공헌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도농교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북본부 손동섭 농촌지원팀장은 "다양한 경제주체들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단체들과 접촉해 지속적으로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농·특산물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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