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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라자] 서민금융 지원 평가 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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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서민지원 실적을 종합 평가하기 위한 서민금융 지원활동 평가모델을 도입한다. 평가 대상은 은행, 자산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인 저축은행, 신협, 대부업체 등이다.

공통 평가 대상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서민금융 지원실적과 공익을 위한 출연·기부, 사회공헌 활동 및 서민지원을 위한 경영진 노력 등이다.

또 금융권역별 특성을 감안해 은행은 미소금융재단 운영실적, 저축은행과 신협은 햇살론 취급실적, 대형 대부업체는 신용도에 따른 금리차등 여부를 평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내년부터 연 2회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하고 우수 금융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8일 출시된 대구은행의 서민금융 전용상품 '새희망홀씨'는 3주 만에 64억원의 대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1만6천179명에게 1천238억원의 대출실적을 올렸으며 국민은행(216억원), 우리은행(165억원), 신한은행(164억원) 등의 순이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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