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축협(조합장 이상문)은 최근 정해걸 국회의원과 김복규 의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단체와 소외계층 20여 명에게 의성마늘소 등 800만원 상당의 축산물 전달식을 가졌다.
사회'환경적 책임이행을 통해 축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성숙한 선진 축산 구현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구제역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다'면서 위축된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결의대회도 가졌다.
정해걸 국회의원은 "오늘 행사는 농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자리로, 구제역으로 힘들어 하는 축산농가에는 힘이 되고, 소비자의 안정성 보장을 위해서라도 구제역 조기 종식에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축산물 소비촉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축산인들은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힘 쓸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성축협 이상문 조합장은 이날 우수한 축산 후계자 육성에 써달라고 장학금 200만원을 의성군 장학회에 전달하는 한편 이번 구제역 파동과 관련, 방역 장비와 약품 구입비로 7천여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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