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대윤 클럽 포착 "편안한 차림으로 클럽에서 포즈!"

도대윤 클럽 포착 "편안한 차림으로 클럽에서 포즈!"

투개월의 멤버 도대윤의 클럽 사진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3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도대윤 클럽서 편안한 차림'이라는 제목의 짧은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도대윤은 편안한 차림으로 한 남성과 어깨동무를 한 채 클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귀여운 모습과 순진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던 도대윤은 최근 부쩍 살이 오른 덕에 예전에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찐 것도 나쁘진 않은데 예전 도대윤이 연상되지 않는다", "처음에 못 알아봄!", "국내 클럽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대윤은 최근 트위터에서 팬과 설전을 벌여 큰 논란이 되자 지난 11일 트위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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