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달희, 주말 나홀로 아동 지원 강조

이달희(49) 새누리당 대구 북갑 예비후보는 14일 주말에 부모와 함께할 수 없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1일 부모를 마련해 주는 '주말 나홀로 아동 1일 부모' 프로젝트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 후보는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주 5일제 수업으로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나 저소득층 학부모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 정책이 시행되면 자녀에게 새 친구를 만들어주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도 키워주는 교육적 효과 또한 적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또 "행정당국이 주말에 혼자 지낼 수밖에 없는 아동실태를 정확히 파악, 정보를 제공하고 대상 가정에 대해 경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