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16일(목) 오후 1시부터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12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한 교복나눔장터』를 연다.
남구청에서는 지난 2달 간 행복한 나눔 실천을 위한 교복 나누기 운동을 펼쳤으며, 지역주민과 남구의 중·고등학교로부터 교복 1,500여 점을 기증받았다.
이들 교복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와 대구남구자활센터에서 세탁을 거친 후 교복 1점당 2000∼5000원에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세대 자녀 교복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교복나눔장터를 찾는 주민들은 대구고등학교와 협성고등학교, 경복중학교 등 남구 중·고등학교의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석태옥 주민생활과장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자원 절약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교복나눔장터에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교복나눔장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주민생활과 ☎ 664-2511~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조두진] 주진우 의원에게 배워라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주진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실패했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