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티김 은퇴선언 "건강한 상태로 무대를 떠나는 것이 가장 패티김 답다"

패티김 은퇴선언 "건강한 상태로 무대를 떠나는 것이 가장 패티김 답다"

가수 패티김이 은퇴를 선언했다.

패티김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54년의 가수생활을 마지막으로 은퇴 기념공연 글로벌 투어 '이별' 콘서트 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패티김은 "멋진 모습으로 자신있고 당당하게 여러 팬들의 기억에 남고 싶은 마음에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은퇴선언의 이유를 설명했다.

"영원히 무대에 서고 싶지만 건강한 상태로 무대를 떠나는 것이 가장 패티김 답다고 생각했다"며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어떻게 아름답게 할지 10여 년 동안 생각했다"는 패티김은 은퇴 번복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단언했다.

한편, 패티김은 오는 6월 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의 '이별' 콘서트를 시작으로 마지막 글로벌 투어를 진행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