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테일러 키니와 "아이 갖고 싶어" 결혼임박?
지난해 9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연인 테일러 키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스타는 가가와 키니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가가가 키니와 올해 안에 결혼하려고 하며, 키니의 아이를 낳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레이디 가가는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 랭커스터 지역 테일러 키니의 집에 인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키니는 2006년 드라마 '패션 하우스'로 데뷔해 영화 '스노우 보드맨'에 출연했으며, 미국 인기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한 훈남 배우다.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급속도로 관계가 진전돼 현재는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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