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페라 가수다'의 아마추어 성악가들이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갖는다.
(사)인씨엠예술단 주최 '나도 오페라 가수다' 콘서트는 13일 오후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대구, 부산, 광주, 울산,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지역 오디션 합격자들이 참가하는 무대로, 이들 가운데 최종 본선을 거쳐 10월 열리는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의 배역을 받게 된다.
이번 오디션에 1차 합격한 사람들의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나이 70세가 되어 성악 공부를 시작한 83세 최고령 할머니, 산후우울증에 걸려 알콜 중독에 빠져 있던 사람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울증을 극복한 경우도 있었다. 탁계석 음악평론가는 "아마추어 성악가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페라만 100회 넘는 연주 경력을 가지고 있는 오페라연주 전문 오케스트라다. 02)265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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