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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정, 달성공원 주변 한옥지구 개발

백승정(60) 무소속 대구 서구 예비후보는 9일 "달성토성 서편부터 서부시장 재건축 예정지까지를 도시정비특화구역으로 지정해 전통한옥지구로 재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백 후보는 "달성공원 서편 비산 2'3동 지역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주택 건축'개보수 등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며 "좁은 골목길이 거미줄처럼 있어 소방차'구급차 진입도 불가능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한옥지구를 조성하면 달성토성과 더불어 서문시장, 약전골목, 동성로를 잇는 관광벨트로 연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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