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91라인 막강 절친 인증샷...진운+미르+키 "부러워~"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91년생 동갑내기 친구들과의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 보러 내려온 우리 친구들! 역시 날 버리지 않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니콜 주위로 2AM 진운과 엠블랙 미르, 샤이니 키가 다정한 포즈로 절친을 인증하고 있다.
특히 니콜을 포함한 이들은 모두 91년생 아이돌로 평소에도 유난히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니콜 91라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제일 부러워, 저들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해? 즐거워만 보이지만, 서로 위해주는 마음 씀씀이가 사진에서도 얼핏 느껴지네"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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