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에게 총선 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음식물을 제공한 교회 장로가 적발됐다.
경북도선관위는 1일 포항지역에 출마한 총선 후보자 A씨의 선거운동 명목으로 교인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교회 장로 B씨를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발했다. B씨는 지난 2월 15일 포항의 한 식당에 선거구민인 교인 17명을 모아 놓고 고교 후배인 A씨 지지를 호소하며 30여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도 이 자리에 참석해 업적을 홍보하고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