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고 제47회 정기음악회가 3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 관현악 70명, 윈드 오케스트라 65명, 합창 65명, 관현악 80명, 대합창 230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음악회다.
국악관현악단(지휘 이종진)은 최성환 작곡, 박위철 편곡의 '아리랑'으로 시작한다. 이는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만든 것이다. 마지막에는 170여 명의 합창단이 함께하는 김일권 곡의 '한국민요 모음곡'을 들려준다. 010-382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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