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BK 기획전으로 노에제네시스(Noegenesis)전이 15일까지 열린다. 정세라, 조해영, 한지석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는 '감각'이라는 주제를 통해 회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회화'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직관 속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선보인다. 정세라는 빛과 형상을 통해 사회와 도시 풍경, 그리고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공간을 왜곡, 변형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조해영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풍경의 모습을 포착해 사물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선다. 한지석은 미디어에 등장한 사회 이야기, 작가 기억 속의 경험들, 사람과의 대화 등 세상과의 이미지를 겹겹이 쌓아 새로운 형상을 보여준다. 054)371-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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