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길거리 포착 "숨길 수 없는 빛나는 미모"
배우 하지원이 길거리에서 포착돼 화제다.
하지원은 지난 4일 신사동에 위치한 '리누이'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 행사에 참석했다.
하지원은 선명한 파란색이 매력적인 넉넉한 품의 재킷을 걸치고 머리칼을 만지고 있다.
하지원은 길거리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가 눈에 띈다.
하지원의 거리촬영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은 왜 안 늙지", "길거리에서 보면 저런 느낌일까", "완전 여신" 등 감탄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하지원은 MBC '더킹 투하츠'에서 북한여군인 '김항아'역으로 상대남자역인 이승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