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최근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기념하기 위해 박정희체육관 내에 '특별전시관'을 개관했다.
특별전시관은 한국경제관과 체육역사관, 디지털 스포츠체험관, 대한민국 정수대전 작품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경제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과 한국의 경제발전 모습, 구미산업의 미래 비전, 한국 경제사의 주요 사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체육역사관은 경북도민체전 50년 체육의 발자취와 한국 및 경북을 빛낸 스포츠 스타의 활약상, 소장품 등을 전시해 놓았다.
디지털 스포츠체험관은 스마트폰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100m 달리기, 창던지기, 삼진왕, 홈런왕 등 가상 스포츠 체험존과 'Fun Fun! 디지털 놀이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수대전 작품 전시관은 2000년부터 12회 동안의 정수대전 대상 작품을 전시해 놓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경북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특별전시관을 개관했다"면서 "시'군민들에게는 스포츠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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