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민낯 공개... "아기 피부 같아, 동안 미모 감탄"
간미연이 아기 피부 민낯을 선보여 화제다.
간미연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바람 쐬러 가는 길. 기분 좋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간미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간미연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저렇게 예쁠까", "간미연 민낯인데 피부가 대박", "간미연 민낯은 진짜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