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드 & 웰빙] 주꾸미 샤브샤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봄 주꾸미'라는 말이 있다. 3월부터 5월까지가 주꾸미의 산란기인데 이때 살이 통통해지고 쫄깃쫄깃해진다. 요즘이 바로 주꾸미가 제철이다.

주꾸미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도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B2와 철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저칼로리에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또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시켜주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당뇨병 예방과 시력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웰빙 식재료다.

신선한 주꾸미를 고르려면 빨판이 살아있는지, 색깔이 선명한지, 몸에 점액질이 없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주꾸미 샤브샤브

▷재료: 주꾸미, 새우, 새송이버섯, 생표고버섯, 팽이버섯, 청경채, 쑥갓, 대파, 우엉, 새우

▷국물 재료: 다시마 15㎝, 가쓰오부시 10g, 물 1천200㏄

▷만들기

1. 주꾸미는 밀가루로 주물러 씻는다.

2. 새우는 수염과 내장을 제거한다.

3. 생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낸 뒤 칼집을 넣어 무늬를 내고 나머지는 채썬다. 팽이버섯은 뿌리를 자른다. 새송이버섯도 얇게 자른다. 청경채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른다.

4. 대파는 어슷썰기 하고, 쑥갓은 5㎝로 썬다.

5. 준비된 재료를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6. 다시마를 젖은 행주로 닦아 찬물에 넣은 다음 끓으면 불을 끈다. 국물에 가쓰오부시를 넣어 10분간 맛을 우려낸 뒤 면보에 거른다.

7.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를 우려낸 국물에 소금 2㏄, 진간장 2㏄, 청주 5㏄를 넣어 심심하게 간을 맞춘다.

8. 맛국물을 끓인다. 끓는 국물에 준비한 재료들을 한 가지씩 넣어 살짝 익힌 다음 참깨소스, 간장소스, 칠리소스 등을 곁들여 먹는다.

9. 수제비, 우동면, 칼국수를 넣어 익혀 먹거나 밥을 넣어 죽으로 끓여 먹어도 좋다.

도움말'김다미 요리전문가(대백프라자 문화센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