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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 이전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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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마을을 제2의 고향처럼…"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 임직원과 이웃마을인 김천 농소면 신촌마을 주민들이 10일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식을 열었다.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 임직원과 이웃마을인 김천 농소면 신촌마을 주민들이 10일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식을 열었다.

# '1사1촌' 자매결연, 교류사업 확대

"신촌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이전 후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0일 김천 농소면 신천리에서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와 신촌마을이 '1사1촌' 자매결연행사를 열었다.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빠른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결연식에는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임직원과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마을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장 사장은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부터 도로공사와 김천은 인연이 깊다"며 "농산물 직거래, 일손돕기, 농촌체험 활동 등 상생을 위한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순철 신촌리 이장은 "도로공사 임직원들이 인정을 나누는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6월 혁신도시 내 13만9천265㎡ 부지에 지상 25층, 지하 2층의 신사옥을 착공, 현재 1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3년 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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