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마법구두 "신데렐라 같은 마법의 구두"
카라 한승연이 마법구두를 신고 장신으로 거듭나 눈길을 끌었다.
카라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 여신풍 드레스를 입고 한층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특히 이날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큰 키로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이 갑자기 장신으로 거듭난 이유는 이날 한승연이 10cm 이상의 '마법구두'를 신고 나타난 것이다.
한승연이 '마법구두'를 신고 장신으로 거듭난 소식에 누리꾼은 "난 한승연 마음 이해한다" "키가 커보이고 싶었어요~" "신데렐라 같다 마법의 구두라니!" "그래도 귀여워" "카라 멤버들 다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이재명 정부 4대강 보 개방·철거 본격화…여야 전운 고조
"北 고 김영남, 경북고 출신 맞나요"…학교 확인 전화에 '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