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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소통하자" 경북도 SNS통합 '두드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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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직원들이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도민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 직원들이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도민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인터넷 소통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경북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두드림'(Do Dream)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도민과 소통하면서 경북도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 경북도내 23개 시'군과 산하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SNS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경북도 소셜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허브가 완성되면 앞으로 23개 시'군의 관광, 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두드림' 출범에 발맞춰 경북도는 '제1기 경북 두드림 블로그단'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블로거단은 休(휴)'美(미)'樂(락) 등을 소재로 경북의 정겨운 모습과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상북도와 블로그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4일까지다. 발표는 5월30일 경상북도 대표 블로그 '두드림'(http://blog.naver.com/pride_g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기용 경상북도 공보관은 "두드림은 여러 소셜미디어의 장점을 살려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SNS 허브가 구축되면 도민과 네티즌들이 더욱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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