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체육회, '여자축구 발전' 경주 위덕대에 경기용품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체육회는 18일 경주 위덕대에서 도내 4개 여자 축구팀에 경기용품을 전달했다. 경북체육회 제공
경북체육회는 18일 경주 위덕대에서 도내 4개 여자 축구팀에 경기용품을 전달했다. 경북체육회 제공

경상북도체육회가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18일 오후 2시 경주 위덕대에서 여자 축구 육성 팀에 경기용품을 지원하는 특별 행사를 가졌다. 도체육회는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초'중'고와 대학으로 이어지는 연계 육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최억만 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박병훈 경북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도체육회는 여자 축구팀을 운영하고 있는 포항 상대초교와 포항 항도중, 포항여자전자고, 위덕대 등 4개 학교에 축구공 200개, 축구화 100켤레 등 2천300만원 상당의 경기용품을 전달했다. 전달식 후에는 위덕대와 포항여자전자고 선후배들이 친선경기로 화합을 다졌다.

최억만 상임부회장은 "선수 수급 등의 어려움으로 팀 해체 위기까지 갔던 위덕대는 이번 여자 축구 활성화 프로그램에 힘입어 앞으로 우수선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경북이 여자 축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