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 아름다운 둘레길이 조성됐습니다. 구간별로 특색 있는 테마길이 형성돼 걷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의성의 시냇가 돌다리를 건너 한지마늘이 자라고 있는 남원 들판을 지나 총 길이 7.5㎞의 둘레길이 이달부터 개통됐습니다.
둘레길은 남대천에 이르면 의성의 군조인 왜가리의 우아한 자태를 볼 수 있고 시가지로 들어서면 전형적인 농촌 소도시의 거리 모습과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 길 곳곳에는 무궁화 꽃길, 벚꽃길 등다양한 꽃길이 조성돼 있고, 100여m에 이르는 꽃 터널도 볼 수 있습니다.
남대천변 1만여 평의 대형 화단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군락지가 조성돼 꽃이 피는 6월 이후에는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남대천 제방 벚꽃길에는 문화갤러리가 마련돼 의성에 대한 정보와 함께 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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