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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세상] 여수엑스포, 예약제 폐지하고 100% 선착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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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예약제에 대한 관람객 불만이 폭증함에 따라 27일부터 예약제를 전면 폐지하고 폐막 때까지 100% 선착순 관람제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시관 예약제 폐지는 예약문화에 익숙지 않은 많은 관람객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서울북부지법은 2004년 서울 수유동에서 자신들이 몰던 차에 치여 부상을 당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42) 씨와 신모(43) 씨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5년을 선고하고 두 사람에 대한 정보를 10년간 공개키로 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죄질이 매우 나쁘며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통합진보당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찰의 당원명부 압수수색에 공동으로 대응하자고 제안한 정당연대를 거절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제주시당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통합진보당이 먼저 국민이 염려하지 않도록 당내 사태 수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3일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는 수원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가족이 출연해 범인 오원춘이 인육 유통의 공급책일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유가족은 잔인한 살인 수법, 일용직 노동자임에도 휴대전화를 4대나 소지한 부분, 중국과 왕래가 잦았던 점 등을 근거로 인육 유통 조직 연계설에 상당한 개연성이 있음을 주장했다.

▶'노조원들 탓에 부상을 당해 입원했다'면서 MBC '뉴스데스크'에서 잠정 하차했던 권재홍 보도본부장이 28일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노조 측은 "사실을 왜곡하고 후배 기자들을 폭도로 몰고 간 권재홍은 물러나라. 권재홍은 보도 책임자로서 자질이 없음을 스스로 보여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묘역에서 엄수됐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를 비롯해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강기갑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장 등 야당 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 참여정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22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통합진보당 이상규 당선자가 시민논객의 질문에 '말 돌리기'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 시민논객이 "북한 인권이나 북핵, 3대 세습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 당선자는 질문과 다른 대답으로 말을 돌렸으며, 이에 시민논객은 "말 돌리지 말고 입장을 분명히 해달라"고 강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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