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 중 한 명인 문재인 상임고문이 4년 만에 서울에 다시 거처를 마련했다.
4년 전에는 대통령실장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까이 보좌하기 위해서였지만 지금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했다. 문 의원은 2일 서울 구기동에 거처를 마련했다.
그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서울로 이사합니다. 참여정부 마치고 내려가며 다시 서울에서 살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 서울 생활은 조금 더 희망적인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정치권에선 문 고문이 서울 거처 마련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광준기자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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