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담 이광 도예전

백담 이광 도예전이 1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백자를 거쳐 분청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연구하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도예 작품을 선보인다. '차도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다기뿐만 아니라 다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도자기로 표현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053) 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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