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분식집 물통 "자동차 세정액 물통의 물은 어떤 맛?"
'단골 분식집 물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단골 분식집 물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보리차가 담겨 있는 물통을 찍은 것으로 물통에 자동차 앞 유리 세정액인 '윈도우 워셔' 라벨이 붙어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게 했다.
게시자는 "무더운 여름 손님들을 위해 손수 끓이신 보리차를 냉동실에 살얼음 얼려 대접하는 할머니의 고객서비스, 하지만 물통을 보니 보리차가 위속까지 깨끗하게 해줄 것 같네요"라는 글을 덧붙여 황토 빛 액체가 보리차임을 밝혔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마 할머니가 물통의 출처를 모르신 듯" "위까지 세척된 기분이다~너무 웃겨" "너무 심하다. 과연 물 맛은 어떨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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