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는 대구 경상감영공원에서 27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시민과 함께하는 아리랑배우기 교실'을 연다. 대구아리랑을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려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은하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장이 해설하고 악보와 가사집을 나눠준다. 유대안 음악학 박사의 아리랑 해설을 비롯해 이인수 대구대 교수의 대금 독주 등의 공연도 마련됐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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