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복숭아가 출하되면서 이달 22일 청도읍 고수리 청도농협 공판장과 산서농협, 능금농협 등 3개 농산물 공판장이 일제히 개장했다(사진). 이날 공판장에는 지역 생산 농가에서 출하한 상품을 대구, 서울, 부산, 울산지역 중간 상인들의 관심속에 경매가 시작됐고, 3개 농협 공판장에는 백미, 월하, 토좌 등 조생종 복숭아와 살구, 자두, 매실 등 모두 8천 박스가 출하됐다. 청도군에 따르면 이날 복숭아는 4.5㎏ 한 박스에 최고 3만원을 기록했고, 평균가격은 1만8천원선을 보여 지난해보다 5~10%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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