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이미쉘 근황 "자꾸 예뻐지네~ 연예인 포스나!"
SBS 'K팝 스타' 출신 백아연과 이미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백아연과 이미쉘은 지난달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제작발표회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서 백아연은 김범수의 '보고 싶다'와 휘트니 휴스턴의 'Saving all my love for you'를 열창했다.
이어 이미쉘은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와 비욘세 'halo'를 특유의 파워풀한 창법으로 소화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백아연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미쉘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동 준비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