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박근혜 대선 출마 후 첫 대구방문, 본격 대선가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이례적으로 시내 중심가를 찾은 것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박 의원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 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박근혜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엿새 만인 어제 대구의 대표적인 중심가인 동성로를 방문했습니다.

패션 전문 쇼핑몰인 엑슨밀라노 일대를 찾은 박 의원은 상인과 20~30대 젊은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전통시장을 즐겨찾던 것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시내 중심가를 찾은 것은 그동안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같은 행보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점과도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박 의원은 당 안팎에서 견제가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정치적 고향에서 전통적 지지세를 확인했습니다.

한편 영남대의료원 노조원들과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원들이 박 의원이 방문한 엑슨밀라노를 찾아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여 경호인력 및 경찰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