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한 마늘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정부가 마늘 1만 2천t을 확보해 공급에 나섭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생산량이 감소한 마늘의 수급 안정을 위해 마늘 1만 2천t을 확보해 시중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마늘 의무수입물량 중 6천t을 10월까지 수입해 공급합니다.
또 국산 햇마늘도 같은 양을 사들여 일부 물량은 깐마늘로 가공해 시중에 저가로 공급할 방침입니다.
정부가 마늘 공급에 나선 것은 이상 기후로 올해 마늘의 작황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해 국산 마늘은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18% 늘었지만, 고온과 가뭄 등 이상기온으로 인해 생산량이 작년보다 4%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평년보다는 생산량이 8% 줄어 7월 평균 마늘가격은 평년 대비 48%나 급등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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