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심 애인에 기름 붓고 불질러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다른 남자를 사귄다는 이유로 고속도로 갓길에서 여자친구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숨지게 한 혐의로 A(27) 씨를 8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7일 오전 5시 10분쯤 구미시 장천면 중앙고속도로 가산나들목 인근의 갓길(부산기점 138㎞ 지점)에서 B(31'여) 씨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로부터 여자친구인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격분해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한동훈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원 게시판 사태의 배후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이 ...
대구 지역은 만성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층 감소로 주택 시장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인구는 235만 명...
11일 경찰은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장 의원은 지난해 11월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