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운암중 2학년 황소영 양이 제21회 원자력 공모전 그림(포스터) 부문에서 중학생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자력과 관련 과학 지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고 있는 행사다.
황 양은 21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함께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
황 양은 "그림에서 원자력을 제대로만 사용하면 어떤 에너지보다 인류에 유익하고 깨끗한 에너지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대회에 나가 보라고 권해 주신 과학 담당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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