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풍초등학교가 대구시교육청 갤러리 '예뜨레온'에서 '예맥 도예전'을 열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도예교육을 받은 현풍초교 전교생 514명, 학부모와 교원 34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 1학년 학생들이 빚은 '즐거운 우리 집', 2학년들이 만든 '내 마음의 새', 3학년 학생들의 '앙증맞은 양떼', 4학년의 미니화병, 5'6학년의 '솟대'가 전시되고 있다.
현풍초교 이재진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자연의 모태인 흙을 빚으면서 소통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꿔 가고 있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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