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4일 달성보 일원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전국 마라톤동호인, 지역주민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 낙동강 달성 물레길 전국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성, 새로운 100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개최된 대회는 5㎞, 10㎞, 하프(21.0975㎞) 세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낙동강 둔치와 달성보 일원 등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를 뛰었다.
또 달성군생활체조연합회의 식전 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단, 댄스 스포츠 공연, 달성문화원의 풍물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돼지고기, 국수 등 풍부한 먹거리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했다.
이 날 대회 결과 남자 하프코스 장성연씨가 1시간 14분 41초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정순연씨가 1시간 18분 06초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0㎞ 코스에서는 김국상씨와 최운정씨가 각 각 남·여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대구 미래의 상징이자 성장 동력인 달성군을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에게 널리 알리고, 낙동강 시대의 한 축이 되는 달성보에서 이런 대회가 열린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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