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단장 진덕수)이 제24회 대구시 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여성'황금부에서 우승했다.
30~50대 여성으로 구성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3일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 여성'황금부 결승에서 70대 남성 조기 축구 회원들의 선발팀인 골드황금부를 2대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여성'황금부에는 달서구를 비롯해 동구'서구'북구'수성구 등 여성 축구부 5개 팀과 70대 이상 남성으로 구성된 골드황금부'팔공산황금부 등 2개 팀이 참가했다.
동구 여성축구단을 꺾고 서전에서 승리를 장식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팔공산황금부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달 28일 개회식을 갖고 직장부, 남성부, 여성'황금부 등 7개 부로 나눠 11일까지 매 주말 열리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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