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대학입시는 영역별 만점자 1%로 대표되는 '쉬운 수능'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험이 쉬워질수록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세심한 대입 전략이 요구됩니다. 자신의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수시'정시 유불리를 잘 따져야 합니다. 복잡한 대입전형과 입시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입시 정보의 중요성은 더욱 큽니다.
매일신문사는 대구시진학지도협의회와 공동으로 10일 2013학년도 대입 수능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수능시험 후 정시지원 대학을 선택하거나, 수시2차 논술을 응시해야 할지 말지 고민인 학생'학부모들은 최고 입시전문가들이 전하는 정보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 2013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 및 논'구술대비전략
▶주관 : 매일신문사, 대구시진학지도협의회
▶후원 : 송원학원
▶일시·장소 : 11월 10일(토) 오후 2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
▶내용
- '2013학년도 대구경북권대학 정시 전형 분석' (박영식 대구시진학지도협의회 회장)
- '2013학년도 논'구술 출제경향 전망 및 대비방법' (이만기 Uway중앙교육 평가이사)
- '수능가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주요대학 지원전략'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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