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안 TV토론회 시간 변경에 시청자들 "광고수입 많은 황금시간대 피하려" 비난. KBS, 전파(電波)는 전파(錢波)가 아니라오!

○…"노 전 대통령 부정 감추려 자살했다"는 김무성 발언에 민주당 "패륜적 망언"이라고 성토. 국민은 누구 말이 진실인지 이미 알고 있지.

○…문'안 단일화 협상 난항을 겪으며 양 캠프 사이의 감정의 골도 깊어져. '아름답고 감동 있는 단일화' 뒤에 감춰진 욕심의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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