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인 김용수(54) 씨는 최근 기술분야의 고등고시로 알려진 '제98회 산림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산림기술사는 산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산림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겸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자격증이다.
올해 제98회 산림기술사 시험에는 전국에서 4명 만이 합격했다.
김 씨는 197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휴양림과 공원 조성, 임도시설 등의 업무를 추진해 왔으며 2005년부터 시험을 준비해 7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김용수 씨는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다"며 "안동시에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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